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첫 고객사 100곳'을 확보를 도와주는 세일즈 솔루션, 리캐치입니다.
유료고객사 100곳 확보하기···. 막연하게만 들릴 수 있어요.
🤔 말뿐이 아닌 실제로 첫 고객사 100곳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초기에는 지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세일즈를 시작하지만, 그 이후엔 마케팅과 세일즈를 통해 새로운 영업 기회를 만들어야 해요.
헬스 피트니스 B2B Saas ‘라포 매니저(머스트무브)' 주상화 대표님은 세일즈 퍼널을 설계한 이후, 6주만에 첫 고객사 100곳을 달성했습니다.
지금부터 (1) 주상화 대표님의 세일즈 비법과 (2) 세일즈 퍼널과 파이프라인의 차이를 소개해 드릴게요!
리드 수집 비결은 '콘텐츠'와 '진심'입니다
초기 기업은 보통 파운더 세일즈, 1인 영업으로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주변 네트워크가 고갈되어 갈 때 쯤, 잠재 고객을 어떻게 수집해야 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세일즈의 첫 장벽을 만나게 됩니다.
주상화 대표님 역시 1인 영업을 하며 네트워크 세일즈의 한계를 느꼈고, 고객을 수집하기 위해 세일즈 퍼널을 설계하셨다고 해요. 주상화 대표님의 리드 수집 비결을 살펴볼까요?
콘텐츠로 유입될 수 있도록 퍼널을 설계했어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콘텐츠화해서 (서적, 세미나 등)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오프라인 교육을 진행하여 잠재 고객을 모으고
잠재 고객과 1:1 미팅을 유도하는 세일즈 퍼널을 설계했어요.
콘텐츠에 이끌린 고객에 '진심'을 다했어요
- 교육 진행 시, 수료증과 액자를 직접 만들어드리며 진심을 담아 운영했고,
- 팀원이 전부 CS에 참여해 고객의 목소리를 들으며 직접 소통하고 있어요.
1. 브랜딩과 콘텐츠를 개발해 회사의 인지도를 키워나가고 2. 콘텐츠를 통해 찾아온 고객을 진심을 다하는 고객 중심적 운영이 유의미한 고객이 라포매니저를 찾아오게 만드는 비결입니다.
영업이나 미팅을 하루에 6개씩 진행하셨다는 주상화 대표님의 미팅 준비부터 세일즈 미팅까지! 1인 영업을 소화하는 비결은 본문에서 이어 소개 드릴게요!
세일즈 퍼널 vs 세일즈 파이프라인, 뭐가 다를까?
라포 매니저 주상화 대표님의 세일즈 퍼널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세일즈 퍼널은 무엇일까요? 세일즈 파이프라인과 어떻게 다를까요?
세일즈 퍼널과 세일즈 파이프라인은 모두 단계 별로 나뉘는데요. 퍼널과 파이프라인은 각 단계를 정의하는 관점이 다릅니다. 세일즈 퍼널은 주어가 '고객'이라면, 세일즈 파이프라인은 주어가 '세일즈맨'이에요.
세일즈 퍼널: 고객이 제품을 인지하고 실제 구매하기까지 거치는 깔대기 모양의 구매 결정 과정
(예시: 인지 > 관심 > 의도 > 평가 > 구매 > 충성)세일즈 파이프라인: 세일즈맨의 액션을 잠재 고객이 제품을 알게 된 순간부터 구매하는 순간까지를 구간 별로 나눈 영업 프로세스 대시보드
(예시: 영업 진행 전 > 영업 진행 중 > 영업 성공)
우리 회사에 맞게 세일즈 퍼널과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정의하는 것은, 과학적인 세일즈의 출발점입니다. 파이프라인와 퍼널의 구체적인 차이점과 예시를 아래 버튼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해 보세요.
첫 고객사 100곳을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처음에는 지인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지만, 어느 순간에는 네트워크를 넘어 새로운 영업 기회를 생성해야 하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그 시점에 해야할 일은 우리 팀만의 '세일즈 퍼널'과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퍼널의 단계 별로 세일즈 액션을 관리하고, 세일즈 파이프라인을 세워 고객별 영업 현황을 확인해보세요!
그럼 앞으로도 리캐치가 여러분을 위한 더 나은 세일즈 솔루션을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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