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증명서 앱 COOV를 총괄한 심재훈 대표는 현재 디지털 신원 인증 서비스 Furo(퓨로)를 만드는 호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패가 리캐치를 도입하여 생산성을 매주 2시간 이상 높인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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