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닉 | 텍스트힙의 시대, 매출로 이어지는 콘텐츠 마케팅 비결
100만 MZ세대와 세상을 연결하는 대표 지식 콘텐츠 플랫폼 뉴닉. 🦔
유익한데 쉽고 재미있기까지 한 뉴닉의 콘텐츠는 이미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그 명성을 증명하듯 AWS, 구글, LG유플러스, KB페이 등 수많은 B2B 고객들이 뉴닉의 콘텐츠 마케팅을 통해 도움을 얻고 있다고 해요. 콘텐츠에 진심인 팀 리캐치가 뉴닉의 김소연 대표님을 직접 만나 콘텐츠의 노하우와 사례를 여쭤보고, 뉴닉의 B2B 고객이 찾아오는 창구인 인바운드 퍼널에 대해서도 들어봤습니다.
매출로 이어지는 뉴닉의 1)콘텐츠 마케팅 비결과 2)리캐치를 통해 구축한 B2B 인바운드 퍼널을 소개합니다!
순서
💡뉴닉은 리캐치 도입 이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 문의, 일정 예약, 세일즈 기회 관리 등 세일즈 퍼널별로 사용하던 툴을 리캐치로 통합
✅ 세일즈 미팅 전환율 상승을 위한 도입문의 버튼 설치 최적화
✅ 리캐치-슬랙 알림 연동을 통해 잠재 고객의 문의에 빠르게 응대
✅ 리캐치 폼을 통해 ‘리드 마그넷’ 설치 후 웹사이트에서 이탈되던 리드 정보를 수집
텍스트힙의 시대, 콘텐츠로 MZ세대를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소연 대표님! 저 역시 한 명의 마케터로서 콘텐츠 마케팅의 대표 주자, 뉴닉과의 인터뷰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대표님과 뉴닉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뉴닉의 대표를 맡고 있는 김소연이라고 합니다. 뉴닉은 100만 MZ세대와 함께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콘텐츠를 통해 ‘뉴니커’(뉴닉 구독자 및 유저)와 세상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오늘 리캐치와 인터뷰할 수 있어 반가운 마음입니다.
최근 ‘텍스트힙’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뉴스레터나 블로그 등 긴 호흡의 텍스트 콘텐츠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Z세대의 대표 콘텐츠 미디어라 할 수 있는 뉴닉의 생각과 동향도 궁금해요.
과거에는 금방 읽을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선호가 더 많은 편이었고, 그래서 당시엔 1분 안에 읽을 수 있는 짧고 단순한 콘텐츠를 내보내거나 직관적인 서비스들을 제공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말씀해 주신 바와 같이 바야흐로 텍스트힙의 시대가 되면서 다시 한번 롱폼 콘텐츠들이 조명을 받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저희도 긴 호흡을 가지지만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콘텐츠들로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경제 금융 소식을 전달해 주는 ‘이 주의 헤드라이트’, 트렌드 너머의 사회 현상들을 분석해 주는 ‘비욘드 트렌드’, 그리고 요즘 뜨는 재테크를 청년 세대들을 위해서 풀어낸 ‘짠테크 인사이트’ 등의 버티컬 라인업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공통적으로는 조금 긴 호흡으로 읽어야 하지만 내 삶을 가치 있게 채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특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기존에 제공하던 오리지널 콘텐츠 외에도 이러한 신규 콘텐츠들이 조회수 상위 5위 안에 포함되는 등 요즘 그 인기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리캐치 팀 역시 콘텐츠에 진심이라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에요. 대표님이 생각하시기에 마케팅에서 콘텐츠가 강력한 매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콘텐츠는 잠재 고객이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수단이기도 해요. 그들의 주된 관심사 혹은 문제에 대한 정보가 필요할 때 해결책을 제공해 주는 곳에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또 관계를 형성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결국 마케팅은 기본적으로 우리가 타겟하는 잠재 고객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끄는 과정인 거잖아요. 하지만 그들을 인위적으로 움직이려고 하기보다는 잠재 고객이 정말로 원하는 정보, 즉 원하는 콘텐츠를 통해서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게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해요.
덧붙여 콘텐츠는 사실 브랜드의 철학이나 사회적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굉장히 강력한 방법이기도 해요. 가치 소비의 시대에 경쟁사와 차별화를 둘 수 있는 방법으로도 이 콘텐츠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어요. 그렇기에 콘텐츠가 마케팅에서의 강력한 매개가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힘, 좋은 콘텐츠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깊은 관계를 효과적으로 형성하는 콘텐츠의 힘, 그래서인지 구글, AWS, 카카오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기업들에서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떤 고민을 가진 분들이 찾아오고, 그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찾아주시는 기업 고객분들은 주로 세 가지 유형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첫 번째는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계신 경우예요. 뉴닉이 100만 MZ세대와 진심 어린 소통을 하고 있는 곳인 만큼 그들에게 가장 와닿는 정보와 스토리텔링을 제공하는 저희의 노하우를 보고 광고 콘텐츠를 의뢰해 주시곤 합니다.
두 번째로 복잡한 서비스나 상품을 긴 호흡으로 풍부하게 전달하고 싶으신 분들이에요. 특히 뉴닉은 세상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면서 전달력에 대한 노하우를 많이 쌓아왔기 때문에 어려운 내용도 훨씬 더 재미있고 참신한 기획으로 풀어내는 편이에요. 통신이나 기술 등 어려운 내용들도 저희만의 이런 문장력과 톤앤매너를 콘텐츠 내에 적절하게 배치해 독자들에게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자사 채널이나 온드 채널에서 조금 더 고객과 잘 소통하고 싶어하는 기업의 경우예요. 자사 서비스에서 더 많은 고객을 유입 시키거나 유지하고 싶을 때 저희와 콘텐츠 제휴를 맺습니다. 잠재 고객의 특성을 설명해 주시면 저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들을 큐레이션하여 갖고 계시는 마케팅 목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어요. 이미 검증된 높은 만족도의 콘텐츠를 제공해 드리기 때문에 내부에서 직접 발행하실 때보다 더 합리적으로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B2B 파트너들과 어떤 시너지를 내고 계신지 궁금한데요. 반응이 좋았던 사례도 들어볼 수 있을까요?
대표적인 사례로는 우버 택시가 있을 것 같아요. 타겟 메시지에 이유와 맥락을 더하여 광고를 효과적으로 강화한 케이스였습니다. 우버가 알리고 싶은 내용은 명확했지만, 그걸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하고 계셨어요.
저희가 제안했던 방법은 독자층 그리고 타겟 고객층이 택시 플랫폼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먼저 들어보는 방식이었어요. 이상적인 택시 플랫폼에 대한 독자 및 타겟층의 의견을 수합해서 ‘MZ세대가 생각하는 택시 플랫폼이란’에 대한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고, 그 맥락에서 우버 택시를 소개하게 됐습니다.
그러다 보니 우버의 서비스를 자연스럽게 좋은 대안으로 독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었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잠재 고객의 기대치에 맞는 적절한 혜택과 베네핏을 함께 제공하면서 굉장히 높은 전환율을 달성했어요. 단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보다 설문조사를 통해 사전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딱 맞는 베네핏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전환 케이스를 만들었던 콘텐츠 마케팅 사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구독자와 일방적으로 소통하는 게 아니라, 직접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콘텐츠 마케팅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강점은 또 무엇이 있나요?
비교적 어려운 도메인에서 지적인 허들을 확 낮춰줄 수 있다는 점이요. 대표적인 콘텐츠 마케팅 사례를 몇 가지 말씀드려 볼게요.
AWS는 뉴닉의 B2B 광고 상품을 무려 25번 재구매를 한 단골 고객인데요. IT 기술 또는 관련 행사에 대한 내용을 광고로 내보내야 했는데, 한정된 시간과 지면 안에서 독자들에게 이런 내용을 이해시키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콘텐츠에선 충분한 서술이 가능하죠.
뉴닉은 정확한 타겟팅과 공감할 수 있는 내용들을 기반으로,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주제도 쉽게 와닿을 수 있도록 콘텐츠를 만들었어요. 딱딱해 보일 수 있을 내용 사이에 감성적인 문장들을 넣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고요. 덕분에 고객사인 AWS에서도 어려운 내용을 자체적으로 전달을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씀해 주셨고, 저희만의 이러한 강점이 고객사의 장기적인 재구매로 이어지게 된 것 같습니다.
KB페이도 ‘금융’, ‘경제’와 같이 어려운 도메인을 보유한 고객이자, 뉴닉과의 콘텐츠 제휴를 통해 온드미디어를 효과적으로 강화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리텐션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데 강점이 있는데요. 리텐션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평일 매일 5개씩 핵심 뉴스를 큐레이션해서 KB페이에 노출해드리는 식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온드미디어의 브랜드파워를 효과적으로 강화한 사례가 널리 알려져서 지금은 KB페이 외에도 LG전자나 경동나비엔, 유플러스 등 다양한 콘텐츠 제휴 사례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사례가 궁금하시다면 뉴닉의 B2B 제휴 페이지 에 들러주세요.(웃음)
리캐치는 뉴닉이 B2B 고객을 만나는 창구입니다.
이렇게 좋은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었던 비결도 궁금한데요. 리캐치 구독자 여러분께 뉴닉만의 B2B 마케팅이나 세일즈 꿀팁을 소개해 주실 수 있을까요?
뉴닉의 강점은 역시 콘텐츠를 통한 광고가 가능하다는 점이기 때문에 광고 제안 역시 콘텐츠를 기획할 때처럼 고객사에게 가장 적합한 주제와 스토리라인을 함께 전달드리는 방식이 좋은 효과를 발휘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 저희는 아웃바운드 메일을 보내는 방식도 좀 다른데요. 아웃바운드 시 서비스 안내를 드릴 때도 광고 상품에 대한 설명 중심이 아닌,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브랜디드 콘텐츠의 주제, 그리고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을 함께 첨부해 협업 내용을 구체적으로 상상하실 수 있도록 제안을 드리고 있어요.
게다가 저희와 함께하고 있는 주 구독자인 MZ세대의 특성과 세그먼트를 깊이 이해하고 있다 보니 그에 적합한 광고주를 만나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다는 점 역시 세일즈에 있어서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맞춤형 제안이 뉴닉 아웃바운드 세일즈의 핵심이군요! 그렇다면 인바운드 고객에 대해서도 궁금해지는데요. 리캐치 도입을 결정하신 이유도 뉴닉의 인바운드 퍼널을 최적화하기 위해서라고 들었어요.
맞아요. 저희가 B2B를 대상으로 광고 사업을 시작한 건 2020년도부터지만, 최근 7월 뉴닉에서 퍼블리 멤버십 사업부를 인수하면서 B2B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B2B 고객이 유입되는 인바운드 퍼널을 보다 최적화하기 위해서 리캐치를 도입하게 됐어요.
이전까지는 세일즈 퍼널 별로 각각의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잠재 고객의 문의를 받고 미팅을 예약하는 서비스 따로, 세일즈 현황을 관리하거나 미팅 기록을 관리하는 서비스 따로 사용하다 보니 사용성이 떨어지고 팀 내 커뮤니케이션이 단절된다는 단점이 있었어요.
하지만 리캐치를 도입하면서 잠재 고객의 문의를 받고, 최종 계약과 클로징 과정까지의 세일즈 현황을 하나의 툴에서 트래킹할 수 있는 올인원 인바운드 퍼널이 완성됐어요. 도입 이후 여러 툴을 리캐치로 통일하게 되면서 세일즈 자체에 훨씬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캐치를 만드는 팀으로서 너무나 뿌듯한 소식이네요! 세일즈 퍼널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조금 더 자세히 들어볼 수 있을까요?
리캐치를 도입하면서 인바운드 고객이 찾아오는 여정을 더 쉽게 정돈할 수 있게 되었어요. 원래는 웹사이트에 가장 상단에 상품 소개서가 있고, 문의 버튼은 가장 하단에 위치해 있었는데, 세일즈 미팅으로의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서 폼을 리캐치로 대체했고, 좀 더 효과적으로 많은 고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리캐치 도입문의 버튼을 웹사이트 상단을 비롯한 곳곳에 배치해 뒀습니다.
그리고 문의를 제출한 고객의 정보는 슬랙 알림을 통해 내부에서 즉시 확인하고 있는데요. 잠재 고객이 리캐치 폼을 통해 문의를 남기면 세일즈 담당자가 디스커버리 콜을 진행하는 등 빠르게 응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리드와 잠재 고객의 정보가 한곳에 모이다 보니 고객이나 매출, 세일즈 현황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팀이 함께 공유하고 보면서 대화할 수 있다는 게 가장 좋았어요. 주간 세일즈 미팅이나 매출 성과, 목표 달성률을 체크할 때도 리캐치의 파이프라인을 띄워두고 진행하고 있어요.
웹사이트에서 바로
영업 미팅까지
즉각 미팅 수립으로 고객의 기다림이,
세일즈맨의 번거로움이 사라집니다.
고객 확보부터 관리까지, 리캐치를 통해 함께하고 계시는데요! 제품 외적으로도 느끼셨던 가치가 있으셨나요?
사실 리캐치 팀의 컨설팅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제품을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게 되었고요. 구체적인 일례로 컨설팅을 통해 ‘리드 마그넷’이라는 개념을 접하고, 이후 저희 서비스에 관심을 갖고 들어온 잠재 고객의 연락처와 정보를 놓치지 않고 더 잘 수집할 수 있도록 B2B 웹페이지를 개선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벤트 기획 등 저희도 모르게 보유하고 있던 리드가 세일즈 기회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는 아이디어들도 함께 의논하곤 했어요.
변수가 많아 예측이 어려운 B2B 세일즈에서 고객을 더 효과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 주시는 디스커션 파트너가 있어서 굉장히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표님. 내년에도 고객분들께 이런 이야기를 더 많이 듣는 걸 목표로 삼고 싶어요.(웃음)
그렇다면 2025년을 맞아 대표님과 뉴닉이 꿈꾸는 성장, 목표가 있다면 들려주실 수 있나요?
올해는 뉴닉에게 굉장히 특별한 한 해였습니다. 퍼블리 멤버십을 인수하면서 이제 삶과 일, 양쪽 측면에서 젊은 세대를 세상과 연결할 수 있게 되었고요.
또, 트래픽이 100만을 넘긴 해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많은 수의 MZ세대를 세상과 연결한다는 데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했지만, 앞으로 100만을 넘어 300만, 500만이 될 수 있도록 두 가치 측면에서의 확장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첫 번째는 카테고리의 확장입니다. 저희가 올해만 해도 트렌드와 경제 재테크처럼 타겟 고객들이 관심 갖고계신 분야를 중심으로 버티컬 콘텐츠를 확장해 왔었는데요. 내년에도 다양한 방향으로 콘텐츠의 카테고리를 늘려 더 많은 분들께 만족감을 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어요.
두 번째로는 뉴스레터도 잘하고 롱 콘텐츠도 잘하는 뉴닉이지만, 앞으로는 영상과 SNS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접점들을 다양하게 늘려가면서 뉴니커와 B2B 고객분들이 더 많은 채널에서 찾아오실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콘텐츠 마케팅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MZ세대를 타겟으로 상품만 팔고 싶으신 거라면 다른 광고 채널을 이용하셔도 되지만, 그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우리 서비스에 대한 애정을 만들고 싶으시다면 뉴닉과의 콘텐츠 마케팅을 자신있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광고도, 전달하고 싶은 이 정보도 모두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보여드리겠습니다.
B2C 고객뿐만이 아닌, B2B 고객까지. 가치 있는 콘텐츠로 세상을 연결하는 뉴닉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리캐치 팀은 뉴닉과 같이 성장하는 B2B팀들의 동반자로서 그 여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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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닉의 디스커션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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