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클라우드 바우처 포털 서비스 신청 가이드
2024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으로 선정되셨나요? 일반지원으로 선정됐다면 기업당 1,440만원 집중지원은 기업당 5,000만원 내에서 500여개의 솔루션을 80% 할인된 금액에 이용할 수 있는데요.
🤔 그래서 수요기업은 어디서 어떻게 서비스를 신청하는 걸까요? 지금부터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 내에서 서비스 신청하고 도입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이라면, 이대로만 따라해 보세요!
클라우드 바우처 서비스 신청 순서
1.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 로그인하기
먼저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기업으로 신청서를 작성했던 ‘클라우드서비스 지원포털‘에 로그인합니다. 그리고 수요기업 신청시 가입했던 아이디, 비밀번호 정보로 로그인해주세요.
2. 서비스 검색 탭에서 서비스를 검색하고 신청하기
다음으로 서비스 검색 탭에서 도입을 희망하는 서비스를 검색해 주세요. 그리고 도입을 희망하는 서비스 카드를 클릭해 주세요. 카드를 클릭하면 상세페이지가 노출되고 문의, 견적 요청, 견서비스 신청 버튼이 떠요.
- 문의: 서비스 담당자에게 글로 문의를 남길 수 있는 기능이에요. 네이버 지식인과 유사해요.
상단 문의내역 카테고리에서 내가 남긴 문의들과 답변을 확인할 수 있어요. - 견적요청: 서비스의 가격 정책이 복잡한 경우, 우리 기업에 도입했을 때 발생하는 견적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이에요.
- 서비스 신청: 서비스 사용을 신청할 수 있는 버튼이에요.
특정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면, 서비스 상세페이지에서 ‘서비스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3. 클라우드 서비스 신청서 작성하기
서비스 신청 버튼을 누르면, 서비스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는 모달이 뜨는데요. 여기서 클라우드 서비스 선택사항, 사용 예정 시작일, 상세 요청을 작성할 수 있어요.
클라우드 서비스 신청서 작성시 유의사항
- 사용 예정 시작일(≠계약시작일)
*실제 사용 시작일과 무관하게, 이용료는 사용 예정 시작일이 속한 월 전체 가격으로 계산돼요. - 예를 들어, 3월 15일이 사용 예정 시작일이라면, ‘3월’부터 사용료과 부과돼요.
*따라서 월초에 서비스를 도입하면, 같은 비용으로 서비스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 2024 클라우드 바우처 사용 기간은 계약 시작 월부터 24.12.31까지에요
*사업 종료 이후에도 해당 서비스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공급기업에 문의해야 해요.
서비스 신청서 작성을 완료했다면, 해당 서비스 신청서를 ‘저장’해 주세요. 신청서를 저장하면 해당 내용이 공급기업으로 전달돼요. 여기까지 완료했다면 바우처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일차적인 순서가 끝났어요. 이제는 공급기업이 해당 신청서를 확인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여기까지 완료했다면, 정부지원 신청 내역에서 해당 서비스의 상태가 [제안서 작성중] 단계로 뜨는데요, 공급 기업이 이 제안서를 확인하고 승인하면, 상태가 [자문단 심사]단계로 변경됩니다.
[제안서 작성중] 단계에서는 공급기업이 해당 내용을 확인하고 정부지원을 신청할 때까지 기다려야 해요. *정부지원을 신청하는 주체는 바로 공급기업이에요. 참고로, 아래 그림에서 ‘파란색’ 박스로 표시된 부분이 수요기업이 해야할 일이에요.
😉 빠르게 클라우드 바우처 서비스를 도입하고 싶다면,
지금 클라우드 포털로 이동하여 1~3 단계를 진행해 보세요. *4~5 단계는 서비스를 신청한 이후 필요한 절차입니다.
4. 정부지원서비스 계약서에 서명하기
공급기업이 신청서를 확인하고 정부지원사업신청서 작성, 요구사항 확인 및 추구사항을 입력을 완료했다면, 상단의 정부지원 신청 내역 탭에서 계약서가 전송돼요. 이 계약은 운영기업, 수요기업, 공급기업 간 3자 협약이고, 전자서명으로 진행돼요.
계약서 내용을 확인했다면, [위 내용을 확인하였으며, 동의합니다] 버튼을 클릭하고 서명을 진행해 주세요. 정상적으로 서명이 완료됐다면, 수요기업 최종 확인란이 ‘확인 완료’로 바뀌어요.
*이때 계약 담당자의 전화번호 인증 절차가 있어요. 만약 서비스를 진행하는 사람과 계약 담당자 연락처가 다르다면 [정보 수정] 탭에서 계약 담당자 전화번호를 수정해야 해요.
서명까지 완료했다면, 마지막으로 공급기업이 서명하고 서비스 이용 단계가 ‘최종 확인(선정 완료)’으로 변경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5. 공급기업에 20%(자부담금) 계약금 지불하기
정부지원 계약서 절차가 완료되었다면, 서비스 공급기업에 정부지원금 80%를 제외한, 나머지 20% 자부담금을 납부할 차례에요. 예를 들어 계약금액이 1천만원이라면, 여기서 수요기업은 1천만원에 대한 수요기업 부담금(20%)인 200만원과 부가가치세(10%)인 100만원을 부담해야 해요. 이때 자부담금 20%는 정부지원사업 정책상 현금으로 납부해야 해요.
클라우드 바우처 계약금 지불 과정
- 공급기업이 수요기업에게 계약금액(예) 1천만원)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행
-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에게 20% 부담금(예) 200만원) 납부
*자부담금 20%는 현금으로 납부해야 해요. - 수요기업이 공급기업에 부가가치세 10%(예) 100만원) 납부
- 공급기업이 운영기관에게 정부지원금 80%(예) 800만원) 청구
클라우드 바우처 수요기업 회계처리 방법
클라우드바우처의 회계처리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차변을 서비스 비용과 부가세대급금(서비스 비용의 10%)로, 대변을 정부지원금(서비스 비용의 80%), 수요기업 부담금(현금, 서비스 비용의 20%), 부가세대급금(서비스 비용의 10%)로 처리하면 돼요.
지금까지 리캐치가 2024 클라우드 바우처 지원포털에서 서비스 신청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리캐치는 세일즈를 시작하거나 강화하는 단계의 팀에게 꼭 필요한 가볍고 강력한 세일즈 솔루션이에요.
리캐치 핵심 기능
- 체계적인 고객관리로 도입 성공률을 높히는 영업현황
- 영업 활동을 시스템화하는 플레이북
- 세일즈/마케팅 템플릿 (콜드메일, 콜드콜, 인바운드 영업 등)
- 인바운드 문의 폼 + 미팅 배정 자동화
- 일정 조율을 위한 시간 제안 기능
🙋 이런 팀에게 리캐치를 추천해요
- 시니어 세일즈 맨이 없는 팀
- CRM을 사용해본 경험이 없는 팀
- 툴 도입으로 세일즈 맨 채용 효과를 누리고 싶은 팀
- 고객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해야할지 모르겠는 팀
2024 클라우드 바우처 리캐치 프라이싱
이번 클라우드 바우처를 통해 리캐치를 도입하시면 월 50만원 플랜을 월 15만원에, 세일즈 컨설팅이 포함된 파트너 플랜을 20만원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우처 기간 동안에는 파트너 플랜을, 기간이 끝난 이후에는 프로 플랜을 사용하시면 사용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 월 50만원(사용자 10명) → 월 10만원에 사용 가능(*10% 부가세 별도)
- 월 100만원(컨설팅 파트너 플랜) → 월 20만원에 사용 가능(*10% 부가세 별도)
🧐 바우처로 어떤 솔루션을 도입할지 고민하고 계신가요? 리캐치를 사용하면, 바우처로 ‘매출’을 만들 수 있는데요. 여기서 클라우드 바우처로 리캐치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